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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벚꽃축제·희망파랑새·두루살피미’ 등 우수사례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확립과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참여형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해 동주민자치회 자랑사업을 소개하는 장이 마련됐다. 동주민자치회 임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은 최근 구청 다목적 홀에서 발표회와 토론의 장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시책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삼락동의 20리 낙동제방 벚꽃길을 활용한 ‘주민화합 삼락벚꽃축제’와 주례1동의 1단체 1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을 찾아가는 파랑새 사업’,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두루살피미 사업’(주례3동)이 눈길을 끌었다 또 주민화합과 발전하는 자치회를 위한 사업계획으로, 가을 은행나무 단풍길로 유명한 덕포2동의 ‘은행나무거리 시낭송 작은음악회’와 괘법동의 전문가 양성 ‘분과위원회 운영과 사례발표회’, 책 읽는 습관 생활화를 위한 ‘좋은 책 돌려보기와 주민 독서 발표회’(주례3동)가 소개됐다. 한편 우리구는 지난 1998년 부산 첫 주민자치 시범구로 선정된 이후 주민자치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왔으나 최근 들어 주민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많은 주민 참여로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자치행정과 ☎310-4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