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4 호

구민에게 희망·행복 주는 의정상 정립에 최선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사

 

구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6대 사상구의회에 입성하여 걸음마를 시작한지 어느덧 첫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구민의 대표로서 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정진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아울러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사상구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의원 모두는 첫 등원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26만 구민 여러분과 의정사(議政史)앞에 막중한 사명과 소임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서 엄숙히 서약을 했고, 그리고 야심찬 포부로 의정활동의 발길을 힘차게 내딛어 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한 정책에 있어 의회는 당적을 초월한 이해와 협력을 일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민의의 대표기구인 입법기관으로서 구정을 올바르게 펴나가도록 감시, 견제해야 했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자치법규를 제·개정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민심이 곧 천심이다’라는 철학을 늘 가슴에 담고 의회의 문을 두드리는 누구에게라도 따뜻이 맞이하여 그 고충을 직접 헤아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지나온 1년을 돌이켜 볼 때 의정활동의 세월은 정말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빨랐습니다. 그리고 그 과녁에 얼마만큼 명중시켰는가에 대한 의정 성과를 분석해 볼 때 구민 앞에 항상 아쉬움이 많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우리 의회가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결코 소홀함이 없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왔다고 스스로 평가해 봅니다.
아무튼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서 과연 구민들이 진정 바라는 의정활동에 얼마나 충족되었는가를 냉정하고 겸허한 자세로 자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잘못된 관행과 미흡한 활동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과감히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민 여러분의 행복은 곧 구민들과 운명체를 같이 하는 우리 의회의 몫이 되기도 합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구민들께 가슴 벅찬 희망과 행복을 주고 사상구의 발전에 힘과 보탬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더욱 분발해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 모두가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역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새벽공기를 가르며 부지런히 일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채찍질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구민 여러분은 물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 온 빛나는 의정사에 결코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직장마다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상구의회  의장 김 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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