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4 호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 첫 보고회

 

‘다문화 특구거리 조성’ 등 다양한 연구 성과 발표

 

 

도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각종 연구방안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은 14일 오후 5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공무원과 대학교 자문교수 등 28명으로 출범한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은 그동안 공단르네상스, 창조도시개발, 브랜드가치창출, 웰빙복지 등 4개 실무팀으로 나눠 연구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이날 첫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 공단르네상스팀은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사상광장로 일대에 지역 이미지를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 경전철 교각을 활용한 도시디자인 및 LED 전광판 설치를 비롯한 서부산지역내 2만여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사상 다문화 특구거리 조성’ 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가치창출팀은 서울 반포와 대치유수지를 벤치마킹해 감전유수지와 낙동강 둑길을 야외공연장과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창조도시개발팀은 회색 공해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편백 숲길 조성, 편백나무를 활용한 피톤치드의 산업화를 연구과제로 발표한데 이어 사상을 ‘빛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우리공장 색깔갖기 ‘블루, 그린, 옐로우’ 사업도 제안해 주목받았다.
구청은 이번 연구과제를 중장기 사상 발전 로드맵과 사상광장로 명품도시 도심 녹화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 ☎310-4013〉

 

사진 설명 - 광장로를 실개천이 흐르는 곳으로 만들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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