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마련 7월 6일 오후 4시 르네시떼 광장 노을음악회·재활용 솜씨대회 등
제16회 여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기념식과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사상,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라’라는 주제로 7월 6일 오후 4시부터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과 특설무대에서 3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행사는 기념식과 한여름 노을음악회, 리싸이클(재활용) 솜씨대회, ‘희망을 잡(Job)아라’ 여성취업 홍보상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기념식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문화풍물패의 영남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사회자의 개회 선언, 시상식이 마련된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모범적인 부부 2쌍에게 ‘평등부부상’을 수여한다.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다문화가정(2가정)에 ‘모범 다문화가족상’을,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한다. 기념식을 마친 뒤 축하공연 ‘한여름 노을음악회’가 펼쳐진다. 남성 앙상블 ‘보이스 싱어즈’·소프라노 김나영 등이 출연,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또한 르네시떼 광장에서 진행되는 리싸이클(재활용) 솜씨대회(녹색가게사상지부 후원)에서는 각종 재활용품을 갖고 만든 ‘아이디어 생활소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투표한 결과를 집계해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한다. ‘희망을 잡(Job)아라’ 부스에서는 사상여성인력센터 전문상담원들이 여성취업 유망직종을 홍보하고 상담도 하며, 심리·적성검사도 실시한다. 광장엔 칭찬으로 크는 사상 ‘사상의 기(氣)를 팍팍 살려주세요’ 코너도 마련되는데, 칭찬 메시지를 적은 과일 모양의 메모지를 나무에 부착하면 된다. 이밖에 여성주간 행사로 다문화여성 수공예전시회(6월 27일∼7월 2일 사상갤러리), 안전한 밤길지키기 캠페인(7월초 37개소),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7월 7일 부산여성인력개발원)도 마련된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