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3 호

하절기 오존(O₃) 예·경보제 시행

 

 

가까운 거리 자전거 이용하고
자동차 운행 자제를

 

 

 ‘오존(O3) 예·경보제’가 10월말까지 시행된다.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아질 경우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는데, 다음날 오존 예측농도가 환경기준인 0.12ppm 이상일 경우 예보를 발령한다.
특히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보를, 0.3ppm 이상은 경보, 0.5ppm 이상은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ihe.busan.go.kr)나 자동응답전화(☎761-2828)를 통해 오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우리 사상구를 포함한 서부권역에서는 주의보가 4차례 발령됐으며, 부산 전체에서는 주의보가 11회 내려졌었다.
구청은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엔 ‘주민행동요령’에 따라 오존 줄이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위생과 ☎310-4381〉

 

<<오존(O₃) 줄이기 주민행동요령>>

 

▲하절기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생활화합시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갑시다.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경제속도(80㎞/h)를 지킵시다.
▲자동차는 잘 정비하고 연료공급장치를 조작하지 맙시다.
▲에너지절약을 실천합시다.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합시다.
▲오존예보·경보가 발령된 때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운동을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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