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3 호

놀토 문화공연에 ‘환호’

 

토요길거리음악회·청소년가요제에 박수갈채

 

 

놀토마다 삼락강변공원과 르네시떼 광장에서 펼쳐지는 ‘토요 길거리 음악회’와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 가요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는 4월 23일 첫선을 보인데 이어 5월 14일 오후 2시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간라이브동호회와 미리내 챔버오케스트라, 신라대학교 댄스동아리 ‘UCDC’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7인조 인디밴드인 공간라이브동호회는 라이너스의 ‘연’을 비롯해  옥슨80의 ‘불놀이야’, 산울림의 ‘개구쟁이’등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 10곡을 잇따라 선사했다.
미리내 챔버오케스트라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20여 명의 단원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뽐냈다. ‘아리랑 환상곡’은 200여 명의 관중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 박수를 치면서 연주했으며, ‘베토벤 바이러스’, ‘만남’, ‘파란마음 하얀마음’등은 수화로 공연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제3회 토요 길거리 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리며, 주말평생학습 체험광장도 함께 진행된다.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 가요제)도 4월 23일 첫 테이프를 끊은데 이어 5월 14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강변문화존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발라드)가 진행됐으며, 록 밴드와 힙합 댄스팀 등 동아리 공연도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존도 청소년과 주민들로 북적였다.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 가요제)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같은 곳에서 마련되는데 발라드·댄스 경연이 펼쳐진다.
〈문화홍보과 ☎310-4062, 4372〉

 

사진 설명 - 미리내 챔버오케스트라 ‘토요 길거리 음악회’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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