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3 호

“어린이에게 밝고 맑은 눈을”

 

60명 검안·안경 맞춤

 

 

“초롱초롱 밝고 맑은 눈을 가지세요.”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일부터 11월 말까지 저소득층 아동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안경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들은 괘법동 사랑성모안과(원장 박중희)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그 결과 시력에 이상이 있으면 인근에 있는 갤러리안경점(대표 김소헌)에서 안경을 맞추게 된다.
특히 약시와 근시, 난시 등 굴절 이상 아동에 대해서는 추가 검안을 실시하고,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안경을 맞춰 주는데 드림스타트센터가 안경맞춤 비용(개당 6만원 가량)의 70%를 지원하고, 안경점이 30%를 후원한다.
드림스타트사업팀장은 “시력은 어릴 때 교정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교정이 힘들다”며 “이번 검안 및 시력 교정을 통해 눈 건강 증진과 학습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센터 ☎31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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