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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친절·미담사례 올려주세요 ♥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사상고 김진호 학생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제 저녁에 정말 따뜻한 광경을 보아 그 학생을 꼭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퇴근길에 아들과 집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아파트 상가 뒤편 작은 체육공원에서 어떤 남학생이 작은 소리로 “좀 도와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생이 있는 곳으로 가봤더니 할아버지 한 분이 술에 취해서 넘어지셨는지 이마에 피를 흘리시고 아이가 물과 휴지로 닦고 있더군요. 지나가는 어른들에게 몇 번 도움을 청했는데 모른 척 가더랍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학생은 할아버지 이마 닦느라 119에 신고도 못했다고 해서 얼른 신고했고, 119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학생이 할아버지의 이마를 열심히 닦아냈습니다. 얼마나 착하던지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아들이 나도 저 형 존경하고 형처럼 다음에 할래요 하더군요. 너무 장하고 착한 학생을 위해서 구청장님께서 따로 해주실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조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안현미〉 ▶ 5월 2일 사상고등학교 김진호 학생(3학년 6반)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환경개선사업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님께 감사의 표시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 주례2동 21통에 사는 주민으로서 우리 통장님을 우수통장으로 추천합니다. 젊고 젊으신 분이 가사 일을 제쳐두고 구석구석 다니면서 열심히 우리 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도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고 구청장님과 주민들과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 이 동네도 사람 사는 마을로 변해가는구나. 제가 67세로 60년을 이곳에서 딸 넷을 데리고 살아 왔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적극적으로 구청에서 나와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지면을 통해서 칭찬합니다. 사상구청 파이팅∼∼∼
〈shtlstk60〉
샛별야학 김영식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늘 야학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모든 업무를 책임 관할하는 교장선생님. 사실 저희 야학은 단순히 봉사만을 하는 단체로 정의하기 힘든 복잡 미묘한 곳입니다. 봉사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를 쓴다’고 나와 있지만, 이것은 우리 야학이 추구하는 제반가치를 온전히 담기엔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로 돕고 서로 배우는 곳, 이 모든 것을 이 사전적 정의가 포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추구되는 야학 학생의 ‘학습에의 열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김영식 선생님. 우리 야학의 존립을 유지하기 위해서, 야학 안팎에서 동분서주하며 너무 고생하십니다. 샛별야학 전 가족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말에 앞서 행동으로 항상 선두에 서서, 솔선수범하시는 김영식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배창민〉
우편물 배달하시는 신홍식 님을 칭찬합니다
매일 오전 종합민원과에 각양각색의 우편물과 무거운 택배를 가지고 오시면서 밝은 목소리와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는 표정이 하루 시작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 어쩌면 매일 방문하는 곳으로 소홀할 수 있는 첫 대면 인사겠지만, 날마다 밝은 표정과 웃음 띤 모습의 활기찬 인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매일 부산은행 사상구청점에 여권영수필증 수불상황서를 챙기면서 들릴 때는 힘차고 밝은 인사로 들어서게 되며, 부산은행 직원(5명) 모두도 함께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기분 좋게 주고받는 인사는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상쾌한 아침인사, 활기찬 하루 시작의 좋은 기운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밝은 인사로 분위기를 향상시켜 주시는 사상우체국 신홍식 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 〈이말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