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3 호

괘법동 ‘행복마을대학’ 첫 개설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괘법동에 ‘행복마을대학’이 처음 개설돼 관심을 모았다.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괘법동주민센터 등에서 총 4회 운영된 ‘행복마을대학’은 괘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부산시민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부산시민센터와 괘법동 주민대학 기획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 대학은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행복마을 주민협의회 위원,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 사회복지사 등 20여 명이 수강했다.
개강 첫날 김해몽 부산시민센터장이 ‘행복마을 만들기와 주민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둘째 주에는 초의수 신라대(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건강한 마을경제, 커뮤니티 비즈니스’란 주제로 열강했다.
셋째·넷째 주에 수강생들은 우리마을 현황에 대해 동직원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은 뒤, 최수미 부산시민센터국장과 함께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며 우리마을 자원 찾기에 나섰다. 이어 워크숍 형태로 우리마을 자원 정리(동네지도 만들기), 우리마을 과제 찾기를 진행했다.
〈괘법동주민센터 ☎310-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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