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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 등 푸른 5월 프로젝트 시행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안심도시 사상 푸른 5월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저녁 7시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일대에서는 ‘안전한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사진)이 벌어졌다.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성폭력 통념깨기 ○× 퀴즈, ‘STOP 성폭력! 송판깨기’ 등의 성폭력 예방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데 이어 괘법동 일대를 행진하며 “안전한 사상, 행복한 사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저녁 8시 12개 동별 취약지 등 모두 37개소에서는 구청 직원과 경찰·교직원·자율방범대 등 700여명이 아동안전지도상의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성범죄 예방활동을 벌였다. 같은 시각 신모라·주례 일대에서는 봉사활동가들이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거리상담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날인 5일 제9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축제가 열린 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에서는 ‘아동 성폭력예방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우리가 그려요! 아동안전지도’ 행사도 마련됐다. 20일 오후 4시 감전동주민센터 2층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이 유해환경 지역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학교, 파출소 등의 현황이 표시된 ‘아동안전지도’를 직접 그려보았다. 성폭력 예방 교육도 받았다. 이밖에 엄마와 딸이 함께 배우는 체험 성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성교육, 아동폭력 예방 동화구연, 성·가족폭력 예방 자료 전시회도 마련됐다. 한편 ‘아동 성폭력예방 인형극’은 26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1일 2회 공연하는데 미취학 아동 900여 명이 관람한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