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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강변공원 체육시설 이용신청 낙동강사업본부로
삼락강변공원 등 그동안 자치구에서 관리해온 낙동강 둔치공원 4곳의 관리업무가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로 5월 2일 이관됐다. 이에 따라 삼락강변공원 등 둔치공원 4곳(대저공원 조성 중)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낙동강사업본부에 예약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본부가 관리하게 된 체육시설은 축구장 12면, 야구장 10면, 테니스장 31면 등 총 120면으로 본부는 시설 이용신청을 접수해 추첨 등의 절차를 거쳐 이용을 승인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야구장은 ▲삼락강변공원 성인정규구장 2면, 보조구장 3면, 리틀구장 2면 ▲화명강변공원 성인구장 1면, 리틀구장 1면 ▲맥도강변공원 성인구장 1면을 갖추고 있는데 이들 시설은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낙동강사업본부는 ‘모든 시설물의 개방’을 원칙으로, 절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오는 6월 낙동강사업본부의 홈페이지가 오픈되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해 인터넷 예약을 실시한다. 수요가 많은 야구장은 팀별 단체 아이디 발급, 전자추첨 등을 통해 공정하게 배정할 예정이다. 한편 낙동강사업본부는 체육시설 사용료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낙동강 생태공원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5월 17일까지 입법예고했으며,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 낙동강사업본부(☎310-6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