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상 감량 우수 아파트’ 23곳으로 대폭 증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눈에 띄게, 확 줄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이 매월 선정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전년 동월대비 20% 이상 감량한 공동주택)의 경우 23곳으로 평소보다 무려 5배 이상 증가했다. 30% 이상 감량한 아파트도 7곳으로 조사됐다.
주례1동 현대아파트는 입주민 259세대가 지난해 3월 한 달간 69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41통만 배출, 무려 40.5%를 감량했다.
모라1동 동원아파트 입주민 1천110세대와 우성아파트 입주민 796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각각 38.6%(285통→175통), 34.9%(229통→149통)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엄궁 한신1차(-32.2%) 엄궁 쌍용스위닷홈(-31.3%), 학장 극동(-31%), 모라 삼정그린코아(-30.1%)도 30% 이상 줄이는데 성공했다.
〈청소행정과 ☎310-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