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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재사용 없애고 위생수준 향상 기대
음식점 손님들이 실시간으로 주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주방화상공개 시스템’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주방화상공개 시스템’은 음식점 주방에 CCTV를 설치해 손님들이 바깥에서 실시간으로 주방 내부를 볼 수 있어 반찬 재사용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조리과정 공개로 위생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 환경위생과 담당자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지만 2,800여개에 이르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재사용 금지를 지도 점검하는데 인력과 시간에 한계가 있어 ‘주방화상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청은 시범 설치된 업소에 대해 운영효과를 분석한 뒤 반응이 좋으면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시범 설치된 음식점 4곳에는 식품진흥기금으로 CCTV와 모니터 등 일체의 장비가 무상 제공됐다. 〈환경위생과 ☎310-4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