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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불편시설 365곳 정비 계획
구청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걷기에 불편한 365곳을 선정해 정비할 계획이다. 구청은 동별 2명씩 24명의 조사원을 지정,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횡단보도와 인도 간 높이가 2㎝ 이상 차이 나는 곳, 인도 내 높낮이 차이가 있는 곳, 또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통행에 불편이 있는 곳 등을 중점 조사했다. 조사결과 장애인, 노약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모라지역 62개소,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을 비롯한 괘법동 지역 40개소 등의 정비대상지가 선정됐다. 구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보행 불편시설 정비팀을 구성해 빠른 시일 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