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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강변공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색소폰연주회
봄을 맞아 ‘작은 음악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달 초 ‘명품거리 조성 기념 작은 음악회’(사진)가 열린데 이어 23일부터는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가 열린다. 4일 낮 12시 구청 민원실 옆 ‘작은 쌈지공원’에서는 직장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치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 음악회는 44억7천200만원을 들여 학감대로를 확장하고, 중앙분리대화단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로 열렸다. 이날 신라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하뉘비’를 비롯해 댄스동아리 UCDC, 수화동아리 등이 잇따라 출연해 ‘아름다운 세상’등 가요와 힙합 댄스 등을 연이어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상문화원의 오카리나 연주, 학장동주민센터 기타동아리 ‘여섯줄소리’의 공연, 2인조 색소폰 연주도 인기를 끌었다. 유치환 시인의 시(행복) 낭송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주민의 ‘진도아리랑’ 열창,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수강생들의 모듬북 공연에도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23일 오후 2시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주말평생학습 체험광장과 함께 ‘토요 길거리 음악회’가 펼쳐졌다. 동서대학교 음악동아리와 색소폰필하모니가 3회에 걸쳐 클래식·가요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다중왕래지역에서, 25일 오후 2시 삼락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듬북 공연, 클래식 기타공연, 색소폰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의 : ☎310-3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