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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사회교육원과 손잡고 ‘방과후 드림 키즈 아카데미’ 운영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축구 동아리’ 창단 지원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줍니다.”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복지·보육·건강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드림스타트(Dreamstart)센터’가 새봄을 맞아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3월부터 새롭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드림 키즈 아카데미’와 축구동아리, 찾아가는 방문교육 등 다양하다. 특히 7일 개강한 ‘드림 키즈 아카데미’는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과 손잡고 12월까지 함께 운영한다. 이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나홀로 아동’ 17명은 학교 수업을 마치면 감전동주민센터 2층 드림스타트센터 학습실을 찾아온다. 오후 5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전문 강사로부터 영어, 수학을 비롯해 NIE논술, 창작 미술 등을 배운다. 이 아카데미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을 실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축구 동아리도 창단된다. 24명의 아이들이 참가하는 이 동아리는 26일 창단식을 갖는다. 아이들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놀토인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감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코치로부터 체계적으로 축구를 배운다. 또래 아이들과 친선경기도 하며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이밖에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독서지도 역사논술 ‘생각이 크는 아이’를 비롯해, 동화구연 강사가 어린이집 3곳을 차례로 찾아가며 동화를 들려주고 독서지도도 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온누리 언어·심리치료센터와 협약을 맺고 문제행동아동·장애아동(9명)들이 적절한 미술·놀이치료 및 언어·인지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사업팀장은 “이달부터 저소득층 아동에게 다양한 복지, 보육(교육), 건강프로그램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자는 시범사업지역인 덕포1·2동과 괘법동, 감전동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0세~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 등이다. 이용하려면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신청하면 된다. 〈드림스타트센터 ☎310-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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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 대 상 : 아동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희망하시는 분 ○ 활동장소 : 드림스타트센터(감전동주민센터), 대상아동가정, 학습장 등 ○ 활동내용 : 차량봉사, 학습멘토링, 체험학습 인솔 등 ※ 문의 : 드림스타트센터(☎310-3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