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1 호

꿈나무 희망 스터디 좋은 반응

 

 

저소득층 자녀 학원수강료 반값 할인·특별장학금 지급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들에게 학원 수강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사상 꿈나무 희망 Study’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청은 지난해 7월 사상구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내 외국어 15개, 단과 17개, 음악 19개, 컴퓨터 1개 등 모두 52개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원 수강료의 절반을 깎아주고 있다.
그동안 모두 258명의 학생이 수강료 할인 혜택을 봤고, 구청은 학기말 성적 우수자 70명에게 10만원씩 특별장학금(교재 구입비)도 줬다.
참여 학원도 지난해 52개에서 올해는 10개가 증가한 62개가 되었다.
학원 수강을 원하는 초·중·고교생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복지정책과 ☎3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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