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1 호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첫 시행

 

 

지체장애 어르신께 ‘안마 바우처’ 제공

 

지체장애나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마, 마사지, 지압 등을 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처방을 해주는 사업도 시행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경우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춘 기초개발형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4인 가구 기준 498만6천원)로 만 60세 이상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노인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이다.
동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수준과 해당질환여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가 개시된다.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 안마사(괘법동 조은안마지압원)가 가정방문해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등 월 4회(주 1회 60분),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부담금은 월 1만원(기초생활수급자는 월 5천원)이며, 나머지 이용료 월 12만원은 정부가 지원한다.
또 분기별 건강검진과 아쿠아수중운동(주 1회 90분)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노인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 기초노령연금수급자이면 이용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월 1만원(기초생활수급자는 월 5천원)이며, 나머지 이용료(월 11만원)는 정부가 지원한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수준 등을 확인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바우처가 제공된다.
동서대 사회서비스센터(수영장-주례동 글로벌빌리지), 글로벌 사회서비스센터(수영장-엄궁사회체육센터, 주례동 서부산체육센터)가 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밖에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비롯해 나홀로아동 방과후 돌봄서비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서비스,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등 모두 19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을 시행한다.      

〈복지정책과 ☎310-4316〉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