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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홈페이지·스마트폰 통해 유용한 정보 제공
다음달부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도서비스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제공된다. 부산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오픈식을 가진데 이어 3월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4월 1일부터 홈페이지(gmap.busan.go.kr)와 스마트폰을 통해 본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비 96억원을 들여 체계를 구축, 내달부터 제공하는 ‘생활공감 지도서비스’는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서비스, 뚜벅이 안전길 안내, 어디서나 불편신고 등 모두 8종이다. 먼저 민원인(소상공인)이 인허가를 받고자 하는 위치가 해당 업종의 인허가 처리가 가능한 지역인지를 미리 알려 주고, 민원신청 시 허가조건을 사전에 안내해 주는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내 보행 시 최적 이동경로를 안내하고, 아동과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행 길을 알려주는 ‘뚜벅이 안전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되며, 노면파손 가로등 불량 등을 현장에서 사진과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고, 그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어디서나 불편신고’도 운영된다. 아동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계층의 위치뿐만 아니라 미리 설정한 안전공간의 범위를 벗어나면 보호자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주민안전 도우미 서비스’, 민원신청 시 해당 민원을 어느 기관에서 처리하는지를 알려주고, 민원처리 기관까지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공공서비스 안내 서비스’도 있다. 최근에 새로 인허가를 낸 업소와 그곳으로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신장개업 알리미 서비스’, 갈맷길이나 관광지 등 여행하고 싶은 곳을 소개하는 ‘길 따라 떠나는 여행서비스’, 이사를 고려하는 시민에게 부동산 가격·교통·교육 등 주변정보를 알려주는 ‘새집 찾기 길라잡이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공공서비스 안내와 새집 찾기 길라잡이 등 2종은 홈페이지(gmap.busan.go.kr)에서만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6종의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아,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설치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 부산시 유시티정보담당관실(☎888-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