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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교복을 지원하는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모라3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헌남)는 최근 120만원의 성금을 모아, 모동중학생 2명에게는 장학금을 40만원씩, 모산·모동초등학생 4명에게는 장학금을 10만원씩 지급하고 격려했다. 주례3동 통장장학회(회장 오장환)도 지난 2월 25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제5기 형설지공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통장장학회는 140만원의 장학금을 고등학생 7명에게 수여하고 격려했다. 사상라이온스클럽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모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 아동 10명에게 교복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주)동일케미칼 윤대범 대표 이사도 지난 1년간 돼지저금통에 꾸준히 모아온 성금 190만2천500원을 ‘교복나눔 1004운동’에 써달라며 구청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