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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세대 이상 54개 아파트 주민 참여… 캠페인도 잇따라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주민 사회단체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잇따라 벌어지는데 이어 300세대 이상 54개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사상그린여성회 회원 등 30여명은 18일 오전 11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행인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음식물쓰레기 10%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상구여성연합회 회원 200여명도 4월 18일∼22일 관내 아파트를 순회하면서 캠페인을 벌인다.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요령을 널리 알리고 ‘냉장고 정리의 날’도 홍보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4곳의 입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 참여한다. 24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진대회 관련 회의에 아파트관리소장과 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대표로 참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진대회는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과 주민참여도를 평가, 우수아파트 6개소를 시상할 예정이다. 구청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32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 TF팀을 구성했다. 25일 오후 3시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물론 음식문화 전반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음식물쓰레기를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이상 감량한 우수아파트를 매달 선정, 발표한다. 2월엔 모라1동 동원·우성아파트, 주례1동 현대아파트, 엄궁대동·엄궁한신1차·쌍용스윗닷홈 등 아파트 6곳을 선정했다. 〈청소행정과 ☎310-4451,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