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1 호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 원년 선포

 

전국 최초 ‘아동안전지도’ 활용해 범죄 예방활동 강력 추진
5월 4일 밤엔 구 전역에서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 개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을 만들겠습니다.”
구청은 1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아동지킴이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안전지도 제작 완료 보고회 및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만들기 원년 선포식’을 열었다.
구청은 또 25일부터 ‘아동안전지도’를 활용해 성범죄 예방활동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날’을 앞둔 5월 4일 밤 8시 괘법동 창날공원을 비롯해 동별 취약지 등 모두 37개소에서는 구청 직원과 경찰, 교직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밤길 지키기·밤길 밝히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우리구가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 공개한 ‘아동안전지도’는 지난해 8월 3일 중앙 5개 부처와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에 완성한 것이다.
이 지도는 아동안전과 관련된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에 대한 종합 위치 정보망을 모아둔 것으로, 해당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범죄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큰 지역을 등급화했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민공개용과 내부행정용 2가지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지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아울러 구청은 사상경찰서·북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범죄예방 위험요인 및 보호요인 등을 지역별로 분석한 후, 4월 중 아동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대책 태스크포스(T/F)도 구성, 운영한다.
송숙희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세웠다”며 “앞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없애 어린이와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사진 설명 -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만들기 원년 선포식’이 열린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참석자들이 성폭력 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아래의 작은 사진은 전국 최초로 제작된 ‘사상구 아동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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