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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아 주민·기업과 함께 대대적인 정화활동
새봄을 맞아 구덕천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지켜내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사상구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은 10일 구덕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물을 치우는 등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과 청소년 등 50여명도 일요일인 13일 구덕천에서 자연보호활동을 벌였다. ‘학수고대’(학장을 지키고 알리는 모임) 회원들도 매월 2차례씩 구덕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벌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활동도 갖는다. 세계물의 날인 22일 오후 2시엔 구청 공무원과 주민, 기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구덕천에서 대대적으로 하천정화활동을 벌였다. 건설과 하천하수담당은 “구청에서도 지속적으로 구덕천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1사 1하천, 1단체 1하천 사랑하기 주민모임 등을 통해서도 구덕천이 항상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 ☎310-4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