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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소망기원길 17일 청사초롱 300개로 환하게 밝힌 ‘소망기원길’을 통해 많은 주민과 연인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왔다. 소망기원 지신밟기 주민들은 탑돌이를 재현한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며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했다. ‘사상발전’ 기원 황금박깨기 퍼포먼스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문화원장 등이 ‘국태민안 사상발전’을 기원하며 동시에 황금박 바가지를 깨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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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이요! 동 대항 민속경연대회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이 펼쳐졌다. 언제 익나… 콩 볶아먹기, 투호놀이 등이 벌어진 곳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힘내라! 힘! 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눠 동 대항 줄다리기경기를 벌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