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0 호

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기업 관심

 

일본 모리사에 이어 대우건설도 초청 설명회, 현장 방문

 

 

사상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부산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조감도 참조)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하이테크시티CND는 지난 12월 3일 일본 건설업계 5위인 모리빌딩주식회사 임원을 초청, 투자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한국 건설업계 빅5인 (주)대우건설의 개발담당부장 등 실무진 3명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구청장과 환담을 나눈 뒤 3층 영상회의실에서 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이들은 부산하이테크시티 임원·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첨단산단 조성 예정 지역인 주례동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후 부산하이테크시티 본사를 방문, 사업 참여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사상공업지역 정비사업의 하나로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1조3000억원을 들여 사상구 주례동 일원 옛 사상공업지역 12만3000㎡(약 3만7000평)에 지하 5층∼지상 48층 6개 동 규모(연면적 85만㎡)의 첨단산단을 2020년까지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IT(정보기술),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체가 입주할 아파트형 공장 4개와 백화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청장은 “사상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며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는 이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과 ☎31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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