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80 호

지역공동체 일자리 새로 만듭니다

 

‘구청-기업체 주민공동작업장 운영’ 등 11개 사업 시행
3월부터 90명에 일터 제공

 

 

구청과 관내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아가 정규직 채용기회까지 제공하는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청은 신발제조업체인 (주)삼우실업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로 하루 20명, 연 참여인원 1,680명에 달하고 구청이 지원하는 인건비 보조금은 6,400만원이다.
삼락동에 사업장을 두고 스포츠화 등을 생산하는 (주)삼우실업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구청에 먼저 사업을 제안했고, 구청은 이를 받아들여 예산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업체로부터 작업장, 물량을 제공받은 뒤 신발 밑창을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작 단계인 만큼 월 판매 목표액은 3,000만원으로 책정했고 참여하는 근로자에게는 구청의 지원금 80만원에 더해 기술 숙련도에 따라 상여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업체 측은 4개월 고용기간 후 사업성과에 따라 추가사업을 진행하거나 정규직 고용 기회를 줄 예정이다.
한편 구청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국제화센터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모두 11개 사업을 벌인다. 6억4580만원을 들여 일자리 90개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3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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