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목욕차’로 봉사활동, 설날엔 ‘사랑의 쌀’ 전달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 댁,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깨끗이 목욕시켜 드리고 있다. 집에 목욕시설이 없는 경우엔 이동이 가능한 목욕차로 옮겨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다.
김문호 원장은 “우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동목욕차 등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가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설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들이 60포(240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
문의 :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080-217-1004, 30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