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9 호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모라·사상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민선 5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2011년 한 해 동안 10대 역점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기로 했다.
먼저 공해의 대명사로 낙후된 사상공단이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재정비된다.
2013년 완공될 모라첨단산업단지는 현재 투자의향서를 검토 중이며, 주례동 3만7천여평에 들어설 사상첨단산업단지는 일본 5대그룹인 모리사가 지난 12월 3일 구청을 방문하는 등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상을 중심으로 사방각지로 뻗어가는 첨단 교통도시가 건설된다.
SK 건설이 사상역세권 일원에 흩어져 있는 각종 교통시설들을 원스톱으로 이용하고, 상업·위락시설이 들어설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통되는 사상~김해간 경전철과 더불어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 등으로 사상은 명실상부한 교통중심지로 도약한다.
악취와 오염으로 천덕꾸러기였던 지역하천이 생태 자연하천으로 바뀐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펼쳐지는 학장천은 552억원으로 2015년까지, 삼락·감전천은 사업비 655억원으로 2012년까지 모두 생태복원 될 예정이다. 또 부산에서는 최초로 BTL 방식으로 시행되는 주례·감전동 일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사업비 974억원을 투입, 2015년까지 완공한다.
삼락강변공원은 관찰데크, 숲 단지 등을 갖춘 명품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사상 광장로에 녹지·문화·편의시설을 갖춘 명품 가로공원이 55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된다. 또한 도시 곳곳에 가로수 특화거리, 중앙분리화단 조성 등 녹화사업이 추진돼 도시의 푸르름이 더해진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나간다.
괘법동과 주례2동 철로변 일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커뮤니티센터와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골목길 정비 등 철로변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지역상생프로젝트 등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벌인다. 올 연말 완공될 다누림센터에서 여가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숙희 구청장은 “사상 발전을 획기적으로 촉진하고, 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할 2011년도 주요 역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활기찬 ‘사상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 ☎310-4012〉

 

 

    사상∼김해 경전철 개통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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