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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사자들, 독거노인 등 180명과 새해 아침 결연·정 나누기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지역의 ‘희망봉사자’들이 외롭게 쓸쓸히 지내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찾아뵙고 이웃의 따스한 정을 나눴다. 주례2동 사랑나눔회(회장 최기형)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180명의 ‘희망봉사자’들은 새해 1월 3일 오전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80세대를 직접 방문, 신년 문안인사를 드리고 결연을 맺었다. 또 집 안팎을 말끔히 청소해주고, 묵은 빨래도 깨끗이 세탁해주었다. 앞으로는 어르신 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제공해줄 예정이다. 이밖에 사랑나눔회 후원으로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10㎏짜리 180박스(400만원 상당)도 나눠드리며, 겨울을 잘 지내기를 기원했다. 오태환 주례2동장은 “저소득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스한 새해맞이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며 “앞으로도 계속 ‘희망봉사자’들이 결연을 맺은 홀로어르신 등을 찾아뵙고 따스한 정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주례2동주민센터 ☎310-3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