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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 24명으로 팀 구성, 대학과 공동 과제 수행
“사상르네상스를 위해 창조일꾼이 앞장서겠습니다.” 구청은 10일 오전 10시 3층 소회의실에서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송숙희 구청장은 6~8급 공무원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상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창조일꾼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사상르네상스팀’ 은 공단르네상스, 창조도시개발, 브랜드가치창출, 웰빙복지 등 4개 실무팀으로 나눠 동서대, 부산발전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오는 5월과 11월엔 연구과제 보고회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사상르네상스팀’ 은 어둡고 낡은 이미지의 사상공단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공공 디자인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구체적 방안도 수립한다. 이밖에 다문화가정 지원, 여성인력 활용방안 등 다양한 복지정책도 개발할 예정이다. 송숙희 구청장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사상르네상스팀원들은 토끼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등 인센티브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획감사실 ☎310-4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