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9 호

“부산서 가장 긴 육교,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268.5m 육교 명칭 공모

 

“부산에서 가장 긴 육교의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구청은 사상 광장로(괘법동 르네시떼 앞)와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길이 268.5m, 폭 4.5m의 연결육교의 이름을 1월 3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부산 시민 누구나 응모(1인 1점 이내)할 수 있으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명칭·제안 사유·성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2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1점)에게는 20만원, 우수(2점)에게는 각 5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 중인 ‘사상 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연결육교’(조감도 참조)는 삼각형 모양의 구조가 이어지는 철근 와렌 트러스(warren truss)교로 오는 3월 완공될 예정이며, 길이 268.5m로 부산 최장 육교로 알려져 있다.
구청 건설과 담당자는 “그동안 삼락강변공원은 걸어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없어 이용객의 불편이 컸다”며 “오는 3월 육교가 완공·개통되면 접근성이 좋아져 공원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건설과 ☎310-4712, 팩스 310-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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