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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3000장 전달
공무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지난 11월 27일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상구공무원자원봉사회(회장 하치윤) 회원 40여 명은 지난 1년 동안 회비를 꼬박꼬박 모아 만든 성금 180만원으로 연탄 3,000장을 구입했다. 회원들은 신라대 체육학과 학생, 사상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9시부터 하루 종일 괘법동, 덕포동, 주례동 지역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연탄 100장씩 전달했다. 공무원자원봉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4년째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해오고 있는데, 모두 8,900장에 이른다. 구청장도 직원들의 뜻있는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힘을 보태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어려운 이웃을 격려했다. 하치윤 회장(구청 주민생활지원과)은 “겨울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대학생·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사상구공무원자원봉사회(☎310-4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