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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사상 사랑운동’ 실천합시다
‘삶이 향기로운 문화·복지도시’를 지향하는 사상구가 어려운 이웃에 도움 주는 복지기금 조성 등을 위해 ‘내고장 사상 사랑운동’을 벌인다. 우리구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송숙희 구청장과 이영성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정치담당), 김 훈 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사상 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운진 사상구장학회 이사장, 김영국 새마을운동 사상구지회장 등 관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내고장 사상 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구청장은 ‘내고장 사상 사랑카드’ 1호를 발급받았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400여 명의 가입신청서를 국민은행에 전달했다. 이 카드는 가입 시 계좌당 1만원과 사용액의 0.2%가 지역공헌(복지) 기금으로 적립된다. 구청은 이 기금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거나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청장은 “소외 계층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내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내고장 사상 사랑운동 참여를 계기로 ‘나눔 바이러스’를 확산시켜, 다 함께 잘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무과 ☎310-4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