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8 호

사상역 광장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새로운 ‘서부산 중심 관문’ 통합역사도 건립

 

각종 교통수단 편리하게 갈아타고 쇼핑도 가능
인근 지역개발·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사상역이 ‘서부산의 중심 관문’으로 새로 태어난다.
국토해양부와 사상구청, SK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사상역이 통합역사와 복합환승센터 건설, 역세권 개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부전~마산복선전철사업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중인 ‘SK건설 컨소시엄’은 사업 구간에 포함된 사상역과 광장 일원 4만5000㎡에 통합역사와 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경부선과 부산도시철도(지하철) 2호선,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은 물론 내년 4월 개통 예정인 사상∼김해경전철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부전∼마산복선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 등 환승시설을 비롯해 대형 주차장, 분수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으로 경부선 사상역은 통합역사로 사용되고, 승객들은 역 전면에 배치된 버스·택시승강장과 지하로 연결된 환승통로를 통해 복선전철, 경전철, 도시철도, 시외버스까지 각종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건설 컨소시엄은 철도이용수요를 증대시키고 사상역세권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경부선 사상역 상부에 판매수익시설과 옥상공원을 설치할 예정이어서, 승객들은 쇼핑과 휴식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숙희 구청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일대는 사상역세권 종합개발계획, 사상광장로 명품문화거리 조성사업,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서부산의 중심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자복합환승센터가 확정되도록 이끌어낸 장제원 국회의원은 “사상역 통합역사 건설 및 사상역세권개발사업은 사상구가 명실상부한 서부산권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사업”이라며 “사상구는 교통·첨단·상업·자연이 어우러진 명품도시가 되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전∼마산 복선전철사업시행자인 ‘SK건설 컨소시엄’은 총 민간사업비 1조3,3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2년에 착공, 2018년 개통할 계획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은 기존에 부전에서 삼랑진을 거쳐 마산으로 운행하던 경전선을 직선화해 거리는 27.2㎞ 단축되고, 이동시간은 56분 단축될 예정이다. 철도역은 부전역, 사상역, (가칭)김해공항역, (가칭)가락IC역, 장유역 등 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감사실 ☎310-4013, 건설과 ☎310-4714〉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추진경위·향후계획

 

▲2010. 8. 11 :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공고[국토해양부]
▲2010. 10. 12 : 「시범사업」계획서 및 응모신청
▲2010. 11. 11 : 민선 5기 10대 전략과제로 확정
▲2010. 11. 17 : 「복합환승센터」개발을 위한 업무협의[장제원의원실, 사상구]
▲2010. 11. 25 : 「복합환승센터 개발」 확정 발표[국토해양부]
▲2011. 3 : 민간투자시설사업 협상완료(국토해양부⇔SK건설 컨소시엄)
▲2012. 3 : 복선전철 본사업 착공
▲2012. 4∼2015. 2 : 사상역세권 상권 변화 모니터링 및 계획수립
▲2015. 3∼2016. 2 : 부대사업 계획(규모)결정 및 실시설계
▲2016. 3 : 부대사업 착공
▲2018. 2 : 본사업/부대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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