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7 호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 ‘끼와 열정’ 가득

 

최재영 학생 영예의 대상 수상… 문화체험존도 크게 붐벼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을 위한 잔치가 펼쳐졌다.
구청이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가 주관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대회가 1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괘법동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가요제 결선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144개 팀 9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13개 팀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김건모의 ‘잔소리’를 열창한 최재영(연제고2)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보고싶다’(김범수)를 멋지게 부른 최규원(해강고1) 학생이, 은상은 ‘U’(포맨)를 들려준 최귀환·하승민·정대현(금성고2) 학생이 각각 받았다.
또 특별 초청된 동서대 보컬그룹 ‘미드믹서’와 여성댄스팀‘Feel so good’, 덕천중 DC밴드 등이 멋진 춤과 노래를 선사,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한편 청소년 1,000여 명은 이날 가요제도 즐기고, 특설무대 옆에 마련된 공예문화체험존, 섹슈얼리티 체험존 등에서 가죽공예품, 생리주기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문의 : 구청 문화공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462-7179)

 

사진 설명 -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이 13일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최재영 학생의 앵콜 공연 모습(왼쪽)과‘Feel so good’의 열정적인 댄스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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