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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트리’ 후원자 모집… 소외계층 어린이 200명에 선물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의 작은 소망을 들어줄 ‘산타클로스’를 찾습니다.” 사상구청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작은 소원을 연계된 후원자들을 통해 들어 주는 ‘소망트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오는 12월 1일 구청 1층 로비에 작은 소망을 들어주는 크리스마스트리인 ‘소망트리’를 설치한다. 이 나무에는 12월 20일까지 조손가정 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등 200명이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를 매달게 된다. 그러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후원자들이 해당 어린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선물 증정식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는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는 ‘소망트리 사업’에 주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