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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겨울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나눠주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전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과 26일 배추 20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근 뒤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30세대에 나눠준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도 이마트(Emart) 사상점과 주민자치위원회 후원으로 25일 이마트사상점 앞 광장에서 배추 15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근 뒤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한다.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친목회 등은 이달 말 ‘사랑의 김장김치’ 200포기를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나눠줄 예정이다. 김장비용으로 사상교회가 100만원을, 고려병원이 50만원을 후원한다. 모라1동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미영)가 (주)일산,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단체의 후원을 받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랑의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근 뒤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100세대에 전달한다. 모라3동의 경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8개 단체 회원과 군장병 등은 12월 8∼10일 배추 3500포기, 무 500개 등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800여 세대에 나눠줄 예정이다. 삼락동 새마을부녀회도 12월 1∼2일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어려운 이웃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엄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해숙)는 11월 1∼3일 배추 1,50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저소득주민 250세대에 나눠줬다. (왼쪽 사진)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랑나누기회, 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9∼10일 ‘행복나눔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경로당 14곳과 홀로어르신 등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례3동 부녀회도 국화 전시 판매 수익금 300만원 등으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노인요양시설인 정향행복한마을(대표 차정연, 덕포1동 113-13)은 김장철을 맞아 후원 받은 배추 8,000포기 가운데 7,300포기를 학장종합사회복지관과 평화노인요양원, 덕상어린이집,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 엄궁동 새마을부녀회 등 54곳에 나눠주었다. (오른쪽 사진) 〈동주민센터 ☎310-4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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