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7 호

함께한 이웃

 

 

다문화가정에 의약품 제공

♥…사상구약사회는 11월 17일 오전 11시50분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우는 결혼이주여성 20명에게 영양제와 가정상비약 등 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

♥…주안교회 신도들이 그동안 사랑의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덕포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주민센터는 22일 이 성금으로 구입한 쌀 20㎏들이 70포를 저소득 주민 70세대에 전달했다.

 

경로위안잔치 개최

♥…덕포동 새마을금고는 11월 22일 오전 11시 새마을금고 4층 대회의실에 덕포2동 저소득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어르신께 무료급식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점심 때 음식점 ‘산골머슴과 갯마을 먹거리장터’(대표 조현학)에서는 덕포2동 어르신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일손 돕기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현시)와 주민단체장 등 30여 명은 10월 31일 자매결연한 마을인 경북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를 방문, 친환경 사과따기 등 농촌일손 돕기를 했다.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말순) 회원 15명도 11월 5일 경남 창원시 귀산동 키위농가에서 키위를 따는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명예 주민자치위원 위촉

♥…결혼이주여성과 대학생이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락동주민센터는 오는 12월 3일 결혼이주여성 정은경(26) 씨와 대학생 권소라(21) 씨를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한다.
결혼한 지 6년이 넘은 정은경 씨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차이를 잘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정씨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면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다문화가족들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 지난 10월 2일‘제1회 모범 다문화가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씨는 동아대 1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정씨와 권씨는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 다문화가정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삼락동주민센터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한 두 분 등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항상 주민의 입장에 서서 자치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전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하미경)는 11월 10일 남양·온골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예금통장 개설’ 체험학습

♥…주례3동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실’ 수강생 15명은 11월 18일 오전 11시 부산은행 사상지점에서 강사·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예금통장·현금카드를 개설하는 등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소외계층 낡은 집 고쳐주기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기만)가 소외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퇴직공무원들은 연금공단의 사회공헌기금 적립금을 활용, 홀로어르신·소년소녀가장 등이 거주하는 감전동 지역의 낡은 주택 3가구를 찾아가 벽지를 새것으로 바꿔주고 장판도 교체해주었다. 방충망과 전기시설도 수리해주었다.

 

알뜰도서 교환 행사

♥…새마을문고사상구지부(회장 김성안)는 11월 10일 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알뜰도서 교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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