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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제방 작은 수목원·학장천 메타세쿼이아 수림대·사상역 자전거대여소 등
‘창의행정·서비스행정·프로행정’을 추구하는 사상구청은 22일 오전 9시 영상회의실에서 ‘톡톡 아이디어 발굴 발표회’를 개최했다. 93개 팀이 제출한 100여 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사례로 선정된 9건을 팀장이 차례로 발표한 뒤 질의·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서는 ‘아주 작은 수목원 조성’ 등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낙동제방(6.4㎞)의 경우 이팝나무, 자작나무 등 47종 3만그루의 나무가 아름답게 잘 자라나고 있는데, 이곳의 나무에 이름표를 붙이고, 유사종을 함께 심어 비교관찰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수목원’으로 만들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또 학장천 제방에 환경정화수인 메타세쿼이아 수림대를 조성해 오염물질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도록 하자는 제안도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삼락강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사상역 앞 공영주차장에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해 자전거를 빌려 타고갈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도 관심을 모았다.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부서에 통보, 수정·보완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획감사실 ☎3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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