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6 호

희망+ 채용박람회 ‘북적’… 60명 취업 성공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하나로 우리 지역의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돼 큰 관심을 모았다.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부산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채용박람회엔 구직자 1,500여 명과 59개 구인업체(직접 25개, 간접 34개)가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구직자들은 이날 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봤다. 이날 장애인 15명을 포함해 모두 60명이 채용됐다.
또 각종 직업훈련정보와 직장체험훈련에 대해 안내 받았다.
이밖에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메이크업 강좌, 눈에 띄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코너도 크게 붐볐다.
한편 구청은 지난해 3월 13일 우리 사상지역이 전국에서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청 취업정보센터 ☎310-4318∼7, 원스톱취업지원센터 ☎315-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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