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6 호

영예의 ‘모범구민상’ 수상

 

 

봉사 : 장병식·박준수  효행 : 김현자·정춘옥
애향 : 강승봉·윤준섭  근로 : 류재원

 

사상구청은 10월 2일 오후 5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제16회 사상구 모범구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날 장병식(덕포1동), 박준수(학장동)씨에게 봉사부문 모범구민상을 수여한데 이어 ▲효행 김현자(괘법동), 정춘옥(학장동) ▲애향 강승봉(학장동), 윤준섭(주례2동) ▲근로 류재원(진일기공)씨 등 모두 4개 부문 7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봉사상을 받은 장병식 씨의 경우 작은사랑 나눔봉사대를 결성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클린하우스 만들어드리기’(낡은 집을 무료로 개·보수) 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돕기·홀로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준수 씨는 학장 지역의 홀로어르신과 장애인을 돕는데 온힘을 쏟고 있으며,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구학마을 자율방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현자 씨는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병약한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들을 위해 도우미 활동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정춘옥 씨도 넉넉지 못한 생활환경 속에서도 각종 질환을 앓고 계시는 노모를 30년 넘게 지극 정성으로 모셔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한다는 칭송이 자자하다.
강승봉 씨는 15대째 학장동에 거주하는 ‘내고장 지킴이’로서 주민의 단합을 위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하는 등 헌신적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3대째 냉정마을에서 살고 있는 윤준섭 씨는 냉정보존회를 결성해 냉정샘과 당산을 정비하고 해마다 용왕제와 당산제를 지내는 등 전통과 뿌리가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류재원 씨는 1993년 9월 1일 진일기공 창립 멤버로 입사해 17년째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으며, 정밀가공 기술자로서 이 회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공로를 세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총무과 ☎310-4115〉

 

사진 설명 - 구청은 10월 2일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제16회 사상구 모범구민상’ 시상식과 ‘제1회 모범 다문화가족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장병식(덕포1동), 박준수(학장동), 정춘옥(학장동), 김현자(괘법동), 강승봉(학장동)씨, 송숙희 구청장, 윤준섭(주례2동), 류재원(진일기공)씨, 조전필·정은경(삼락동) 부부, 김옥수·천티팜(모라3동) 부부, 엄희섭·리가야피로메가피아가텝(학장동)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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