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6 호

‘모범 다문화가족상’ 첫 수상

 

 

조전필·정은경, 김옥수·천티팜 가족
엄희섭·리가야피로메가피아가텝 가족

 

사상구청은 또 10월 2일 오후 5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제1회 모범 다문화가족상’ 시상식을 가졌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날 조전필·정은경(삼락동), 김옥수·천티팜(모라3동), 엄희섭·리가야피로메가피아가텝(학장동) 부부에게 ‘제1회 모범 다문화가족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결혼한 지 6년이 넘은 조전필·정은경 부부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차이를 잘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부인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면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다문화가족들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
결혼한 지 4년 된 김옥수·천티팜 부부는 노모와 아이를 잘 보살피며, 밝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부인은 다른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통역·상담 등의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결혼한 지 9년 된 엄희섭·리가야피로메가피아가텝 부부도 시부모와 자녀 2명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부인은 새마을부녀회에 가입해 홀로어르신 도우미 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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