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0돌을 맞은 사상강변축제가 그 어느 해 보다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26만 사상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우리 구민들은 삼락강변공원 잔디광장에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들과 한데 어울려 다문화 음식을 함께 먹어보고 우리 가요 ‘만남’도 함께 부르며, 어느새 다정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밝은 미래이며 희망인 아이들 손잡고 축제 부스에 들러 종이 공예도 함께 만들어보고, 재밌는 과학실험도 하는 젊은 부부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가을밤, ‘넬라 판타지아’를 들으며 시인들이 낭송하는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습니다. 민선 5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축제,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내년 제11회 축제 땐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0년 10월 4일
사상구청장 송 숙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