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5 호

‘1회용 비닐쇼핑봉투’ 사용하지 맙시다

 

5개 대형 유통업체 10월부터 판매 않아

 

다음달부터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때에는 휴대용 장바구니를 꼭 챙겨가야 한다.
환경부와 5개 대형 유통업체는 지난 8월 25일 ‘1회용 비닐쇼핑봉투 없는 점포’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농협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5개 대형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344개 매장에서 ‘1회용 비닐쇼핑봉투’를 판매하지 않는다.
비닐봉투를 되가져올 경우 서비스했던 봉투 값 환불이나,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했던 현금 할인 서비스도 사라진다.
이에 따라 마트에 들러 장을 볼 때에는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하거나, 손잡이가 달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청소행정과 ☎3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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