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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여대생 취업’ 지역 현장 의견 수렴
여성가족부 장관이 우리 지역을 처음 방문해 아동·여성보호, 여대생 취업지원, 위기 청소년지원 등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8월 30일 오후 2시30분 사상구청을 방문, 3층 영상회의실에서 송숙희 구청장과 경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은 최근 경찰서, 교육청과 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동보호를 위한 공동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필요아동에 대한 사례관리 및 1:1 연계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촘촘 안전망’ 구축 ▲성폭력범죄 발생시 현장 대응 SOS 활동 등 ‘지키고 돌보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나홀로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용 CCTV 설치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보고회에 이어 백희영 장관은 여대생의 진로개발·상담 및 취업지원 등을 위해 동서대에 설치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듣고, 효율적인 커리어개발, 취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박동순 총장 등과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부산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소장 홍봉선)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