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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현대·모라동원 등 우수아파트 11곳 선정, 환경자원공원 견학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구청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앞장선 아파트를 선정하고, 아파트여성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도 실시했다. 구청은 7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주례현대아파트(주례1동 305), 모라동원아파트(모라1동 1361), 삼정그린코아(모라1동 334) 등 11곳을 선정했다. 특히 주례현대아파트는 입주민 259세대가 지난해 7월 한 달간 77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49통만 배출, 무려 36.3%를 감량했다. 모라동원아파트 입주민 1,110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36%(305통→195통)를 감량, 우수 아파트로 뽑혔다. 인근 지역의 삼정그린코아도 34.4%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 덕포청구(-29.3%), 엄궁쌍용스윗닷홈(-29%), 학장극동(-27.2%), 엄궁한신1차(-26.3%), 덕포벽산블루밍(-25.2%), 덕포벽산하나로(-22.3%), 모라무학(-21.8%), 엄궁대동(-20.4%)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한편 구청은 ‘제3회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사진)도 실시했다. 사상구 아파트여성연합회 회원 25명은 7월 29일 강서구 생곡동에 있는 부산시 환경자원공원사업소를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행정과 ☎3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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