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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들여 쌈지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 벌여
주례2동 경부선 철길 주변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사상구청은 사업비 13억원(시비)을 들여 주례3 주택재개발정비구역 내 주례2동 213번지 일원 4만4,961㎡에 대해 ‘서민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하천 및 주변지역을 정비해 텃밭과 바닥분수, 휴게공간을 갖춘 쌈지공원(50㎡)을 조성하며, ▲너비 8m, 길이 70m의 중앙통행로를 정비하고, 보안등(58개)을 신설·보수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골목길엔 계단과 난간을 설치하고, 공터는 정비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 또 낡고 오래된 주택 40채를 보수하며, 선학경로당과 마을회관은 리모델링한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12일 주례2동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사진)를 갖고, 노인정 리모델링과 쌈지공원 조성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