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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특강·시향 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어린이자료실도 밤 10시까지 개방
사상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방학특강, 연주회, 시낭송회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자료실을 야간에도 개방한다. 먼저 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방학 특강으로 ‘책나무 꿈나무’, ‘역사 속으로 Go Go!!!’, ‘꼬마 실험왕’ 등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책나무 꿈나무’는 매주 화·목요일(오전 10시∼낮 12시 8회)에 마련되며, 초등학생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강좌가 진행된다. ‘역사 속으로 Go Go!!!’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낮 12시 4회)에 마련되는데, 초등학생들이 나만의 역사책을 만들어볼 수 있다. ‘꼬마 실험왕’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4회)에 마련되는데,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풍선, 빨대, 호스, 요구르트 병 등을 이용해 재밌는 과학실험을 해본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토·일요일 오후 2시 빛소리모둠터(시청각실)에서는 ‘리틀비버’, ‘아들’ 등 청소년과 가족이 즐겨볼 수 있는 영화 8편을 상영한다. 3일부터 27일까지는 문학동네 후원으로 ‘서울 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7일 오전 11시 어린이도서관 3층 생각나눔터에서는 실버동화구연단 ‘이야기보따리’ 회원들이 ‘팥죽할머니의 지혜가득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21일 오전 11시 같은 곳에서는 부산색동어머니회 소속 동화구연 강사가 재밌는 동화책을 읽어준다. 19일 오후 3시 빛소리모둠터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단 초청 연주회가 개최된다.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인 시향 금관5중주단은 이날 ‘휴일 행진곡’(Holiday March) 등 6곡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 20일 오후 4시 빛소리모둠터에서는 ‘시 낭송 음악회’가 마련된다. 박선미 시인 등 작가들이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를 들려주고, 현악4중주단과 플루트 앙상블이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을 선사한다. 24일 오전 10시 도서관 주차장에서는 ‘매직 잉글리시 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존, 토크존, 월드존, 아트존 등으로 꾸며진 매직 버스 안에서 영어를 흥미롭게 배워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자료실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4시간 연장, 개방(보호자 동반 요망)한다. 어린이도서에 한해 예약제로 야간 대출도 가능하다. 사상도서관 박은아 관장은 “여름방학특강, 그림전시회, 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도서관을 자녀와 함께 꼭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상도서관 ☎310-79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