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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장애인에 연간 5만원 상당 지원
“문화바우처로 재밌는 영화도 보고, 연극도 관람하세요.” 부산시와 (사)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대표 차재근)는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바우처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화바우처(voucher)는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게 공연, 전시, 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기초생활수급자(14만5000명)와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층이다. 올해 말까지 7억9400만원의 사업비(2억1900만원 집행)를 들여 1인당 연간 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예매한 뒤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티켓을 받아 관람하면 된다. 문의 : 부산광역시(☎888-3462), (사)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466-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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