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3 호

“음식물쓰레기, 확 줄었습니다”

 

‘20% 이상 감량 우수 아파트’ 15곳으로 대폭 증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눈에 띄게, 확 줄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 사상구에서 야간계도 활동과 홍보 캠페인, 아파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에 힘입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추자)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24곳을 대상으로 야간계도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21곳(88%)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평균 -16.2%) 효과가 나타났다. 이 가운데 30%이상 감량한 아파트가 2곳, 20%이상 감량 9곳, 10% 이상 감량 6곳, 10%미만 감량 4곳이며, 전체 평균 16.2%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구청이 매월 선정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전년 동월대비 20% 이상 감량)도 15곳으로 평소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덕포1동 덕포청구아파트는 입주민 432세대가 지난해 6월 한 달간 128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76통을 배출, 무려 40.6%를 감량했다. 이로써 덕포청구아파트는 5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덕포2동 벽산블루밍 아파트 입주민 350세대와 모라1동 동원아파트 입주민 1,110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각각 33.3%(99통→66통), 33%(306통→205통)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덕포2동 오양힐타운(-20.8%), 벽산하나로(-20%) ▲모라1동 무학아파트(-26.6%), 우성1차아파트(-26.6%), 삼정그린코아(-24.3%), 학산그린타운(-21.4%) ▲엄궁동 대동아파트(-23.9%), 삼성타워(-23.5%), 한신1차(-21.4%) ▲주례1동 현대아파트(-26.3%) ▲학장동 신구덕우성아파트(-21.9%), 극동아파트(-21.6%)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청소행정과 ☎310-4455〉

 

사진 설명 -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도 활동을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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